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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지수 정보 모음/과일 당뇨 혈당지수 GI지수 GL정보 모음

자두 혈당지수 당지수 당부하지수 GI GL 당뇨

by 뚜리뚜리바 202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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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혈당지수 당지수 당부하지수 GI GL 당뇨  

안녕하세요 ! 자두 종류별 GI지수(혈당지수) 당지수 종류별 모음입니다.  

대부분의 자료들은 국내에 자료 및 해외자료들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GI지수(혈당지수)의 경우 재 자두방식이나 지형 및 요리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편차도 있습니다.

 

 

자두 목차

1. 자두 기본 정보

2. 자두 혈당지수 당부하지수

3. 자두 당뇨

4. 자두 당뇨 요약

 

자두 기본 정보

성분 자두
기본 (100g)
에너지 (㎉) 26
수분 (g) 93.2
단백질 (g) 0.5
지방 (g) 0.6
회분 (g) 0.4
탄수화물 (g) 5.3

 

100g당 포함 함량 ((참고자료: 농진청(한국, 미국 , 일본))

자두 혈당지수 및 당부하지수

 

1-1. 자두의 혈당지수 (GI)

자두의 혈당지수는 약 40~50로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기 때문에 당뇨 환자에게 적합한 과일로 평가받습니다.

1-2. 자두의 당부하지수 (GL)

  • 100g 기준 당부하지수 (GL):2 ~ 3
  • 1회 제공량 (150g) 당부하지수:1 ~ 2
    자두 100g 기준으로 탄수화물이 약 5.3g이므로 당부하지수는 약 2~3으로 계산됩니다. 일반적인 1회 제공량(50g) 기준으로는 1~2 수준으로 매우 낮아 혈당 관리에 유리합니다.

자두 당뇨

1) 낮은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

자두는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을 서서히 상승시키며 혈당 변동을 최소화합니다. 이는 혈당 관리를 중요시하는 당뇨 환자들에게 적합한 과일로 평가됩니다. 낮은 GI는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며, 장기적인 혈당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두 1회 제공량50g 기준으로 당부하지수도 1 ~ 2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자두는 당뇨병 관리에 긍정적인 과일 입니다.

과다한 하지 않는다면 혈당 관리에 긍정적입니다. 

2) 체중 관리에 도움 

자두는 100g당 1.3g의 총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중 0.6g은 수용성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증가시켜 혈당 변동을 안정화합니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는 당뇨병 환자가 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을 병행할 때  당뇨병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 

3) 혈압 개선 

자두는 100g당 164mg의 칼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인하여 혈압이 오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두는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자두는 100g당 지방 함량이 0.6g으로 낮아, 심혈관 건강에 유리합니다. 이는 당뇨병과 관련된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항 염증 효과 

100g당 5mg의 비타민 C가 포함된 자두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염증을 줄이고, 당뇨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항산화제는 인슐린 기능을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킵니다. 자두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 및 폴리페놀 성분은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여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기여합니다.

5) 혈당 안정화 

연구에 따르면 자두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혈중 지질 수치를 개선하여 인슐린 민감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과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니아신은 자두 100g당 0.3mg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대사와 당 대사에 기여합니다. 이는 당뇨 환자에게 필요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지원합니다.

 

당뇨 자두 요약 

  • 자두는 낮은 혈당지수(GI)와 당부하지수(GL)를 가진 과일로 혈당 관리에 유리합니다.
  •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이 포함되어 혈당 상승 억제 및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 기여합니다.
  • 항산화제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당뇨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과당 함량으로 과다 섭취 시 혈당 상승 위험이 있으므로 적정량 섭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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